[매일경남뉴스 백승안 기자] 문봉균 거창경찰서장은 5월18(월) ‘코로나19 극복 희망캠페인 릴레이’에 참여했다.

이홍희 거창군의회 의장의 지명을 받은 문 서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는 의료진과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문봉균 서장은, “# 군민 여러분의 자발적 동참! 고맙습니다. # 의료인 여러분의 헌신적 노력! 덕분입니다. # 코로나 걱정 없는 청정 거창! 거창경찰이 현장에서 늘 함께 합니다.”라고 손 글씨로 적은 카드를 들고 희망 릴레이에 동참했다.

한편, 문 서장은 다음 주자로 다음 주자로 한중민 거창소방서장, 박우용 거창세무서장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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