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적십자병원, 병원 창립 60년 기념 행사 가져

백승안 기자l승인2020.05.21l수정2020.05.2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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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남뉴스 백승안 기자] 거창적십자병원(병원장 최준)은 5월 20일 전 직원이 모인 가운데 병원 창립 6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거창적십자병원은 1960년 5월 20일 개원하여 오늘까지 “사랑과 봉사를 통한 인류애 실천”이라는 적십자정신을 바탕으로 지역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병원이 되고자 애써왔다.

또한 24시간 분만센터 운영,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 운영, 365안심 병동사업(보호자없는 병실), 인공신장실 등을 운영하면서 지역에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밖에 취약계층에 대한 의료비 지원사업인 희망진료센터와 취약지 무료진료사업 등 다양한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경남 서북지역의 취약한 의료공백을 메우는 지역거점 공공의료기관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최준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60년 동안 병원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직원 여러분들과 우리병원을 믿고 찾아주시는 지역민들께 감사드린다. 코로나19 바이러스사태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더욱 힘써서 감염병 대응에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기념식 이후 입원환자와 내원환자에게 시루떡을 나누며 감사의 마음과 함께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백승안 기자  bsa6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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