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항노화힐링랜드 데크로드 트레킹 길 조성

걸으면서 체험하는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 백승안 기자l승인2020.06.09l수정2020.06.09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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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남뉴스 백승안 기자] 경남 거창군(군수 구인모)은 역점사업인 거창 항노화힐링랜드 조성사업과 연계해 항노화힐링랜드 주차장에서 고견1교까지 0.85km의 데크로드 트레킹 길 조성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한 트레킹 길은 기존 도로가 보도 없이 차도만 있어 관광객의 통행에 불편할 뿐만 아니라 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어 안전대책 마련과 항노화힐링랜드 접근성 개선을 위해 계곡 주변으로 조성하게 됐다.

또한, 트레킹 길 주변이 우두산에서 내려오는 시원한 계곡물과 느티나무, 벚나무로 둘러싸인 숲을 지나가는 주변 환경의 장점을 살려 쉼터역할을 하는 난간도 설치했다.

구인모 군수는 “트레킹 길이 경사가 완만하고 울창한 숲과 계곡이 있어서 상쾌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라며, “현재 조성중인 거창 항노화힐링랜드 내 치유의 숲의 무장애숲길(1.3km), 출렁다리 등산로(1.1km), 자생식물원 무장애길(0.5km) 등과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사람들이 걸으면서 체험하는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백승안 기자  bsa6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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