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코로나19 확산방지 위한 추석 명절 이동자제 ‘대 군민 안내문’ 발송

전 군민 1인당 마스크 7매씩 지급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민심안정에 만전 최혁열 기자l승인2020.09.18l수정2020.09.18 13:58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매일경남뉴스 최혁열 기자] 거창군은 마스크 착용 의무화와 추석명절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이동 자제를 권고하는 ‘대 군민 안내문’과 함께 전 군민 마스크 1인당 7매씩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 군민 안내문에는 추석 명절 고향·친구 방문 자제 권고, 코로나19 기부금 모금과 집행현황, 코로나19 예방행동수칙, 추석 연휴 생활방역 수칙,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 안내문,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조치사항 등이 담겼다.

또한, 함께 발송된 KF94 마스크와 덴탈 마스크는 군민들이 기부한 마스크와 예비비 및 코로나19 군민 성금을 활용해 비축해 둔 것으로, 지난 16일부터 관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발동된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에 따라 군민들의 마스크 착용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해 함께 발송했다.

아울러, 코로나19 거창군 방역관리 강화대책 브리핑 자료도 함께 동봉해 긴급 방역대책 추진, 개천절과 한글날 서울 집회 참석 자제, 추석 기간 중 타 지역 방문 자제, 택시 운수종사자의 타 지역 운행 자제 등을 당부했다.

구인모 군수는 “군민들이 기부해 주신 성금으로 준비한 마스크를 군민들의 손으로 직접 배부하게 됐다”며, “7만 군민 여러분들의 작은 노력과 성원이 코로나19를 이겨내는 큰 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거창군은 추석 명절 기간에도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거창군 방역관리 강화대책에 따라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방역에 최선을 다할 계획임을 밝히며, 물샐 틈 없는 방역을 통해 청정 거창을 반드시 지켜나가겠다고 했다.


최혁열 기자  01193091604@hanmail.net
<저작권자 © 매일경남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혁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명칭 : 인터넷신문  |  발행소 :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중앙로 108번지 3층  |  등록번호 : 경남 아 02310  |  등록연월일 : 2015. 3.27  |  발행연월일 : 2015. 3. 27
발행인 : 백승안  |  편집인 : 백승안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승안  |   TEL : 070-7365-5665  |  HP : 010-9155-5665  |  FAX : 070-7369-5665
사업자등록번호 : 463-88-00567  |  Homepage : www.mgenews1.com  |  E-mail : mgenews6767@hanmail.net, bsa6767@naver.com
Copyright © 2020 매일경남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