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남뉴스 최혁열 기자] 절기상 추분을 하루 앞둔 21일 경남 거창군 신원면 중유리 신촌마을 앞 들녘이 누렇게 익어 가고 있다.
[포토뉴스]거창 하늘에서 본 추분 들녘
- 기자명 최혁열 기자
- 입력 2020.09.21 14:34
- 수정 2020.09.21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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