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길은 구불구불한 길과 빨간 산수유가 어우러져 드라이브하기에 제격이다.
빨간 산수유 열매 반기는 산청 드라이브 코스
- 기자명 백승안 기자
- 입력 2020.11.24 09:45
- 수정 2024.04.19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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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은 구불구불한 길과 빨간 산수유가 어우러져 드라이브하기에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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