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적십자병원, 소아청소년과 야간진료 인기 최고

거창군 야간 소아환자 대도시 전원사례 대폭 감소 매일경남뉴스l승인2015.12.22l수정2015.12.2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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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군수 권한대행 안상용)은 야간 소아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공공의료기관인 거창적십자병원과 협력하여, 지난 4월20일부터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1명을 확보하여, 밤 10시까지 자체적으로 야간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소아환자 등 야간진료는 현재까지 3,947명 환자가 진료를 받았으며, 초창기에는 일평균 23명의 환자가 진료를 받았으나, 11월말 일 평균은 34명으로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한편, 거창군은 이제까지 야간에 진료하는 소아청소년과가 없고, 응급실에서 소아환자 진료를 꺼리고 있어, 고열과 고통을 호소하는 환자 대부분이 인근 대도시 대학병원으로 전원을 가는 사례가 많았으나, 소아청소년과 야간진료 후에는 전원 사례가 대폭 감소하고 있다.

소아환자를 데리고 병원을 방문한 한 보호자는 “아이들이 대부분 밤에 고열이 많이 나고 이제까지는 열이 나면 너무나 걱정 되었는데, 우리지역에 야간진료 하는 소아청소년과가 있어 안심하고 자녀를 키울 수 있다며”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고마움의 마음을 전한다고 하였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야간진료 및 야간지킴이 약국을 운영 할 예정이며, 아직까지 야간진료 실시를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주민들이 있다며, 지속적인 홍보를 통하여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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