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천왕봉이 한눈에 보이는 경남 산청군 시천면 사리에 위치한 '산천재(山天齋)' 앞뜰에 450전 남명 조식(1501~1572) 선생이 손수 심었다고 전해지는 '남명매(南冥梅)'가 8일 만개해 고고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고고한 선비정신 꽃 피운 남명매
- 기자명 매일경남뉴스
- 입력 2016.03.08 15:52
- 수정 2016.03.08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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