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가 찾아온 9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 거창초등학교 뒷길에 영춘화가 노란 꽃망을 터뜨려 사람들이 바라보고 있다. 영춘화는 봄꽃 중 가장 먼저 개화하는 꽃으로 알려져 있다.
‘꽃샘추위 속 영춘화 활짝’
- 기자명 매일경남뉴스
- 입력 2016.03.09 16:23
- 수정 2016.03.09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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