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14일 산청군 생초면 신연마을 들녘에서 한 아낙이 지난 겨울 추위를 이겨내고 파릇하게 자란 마늘밭 김매기 작업이 한창이다.
산청군 생초면 들녘 마늘밭 김매기 작업 분주
- 기자명 매일경남뉴스
- 입력 2016.03.14 15:20
- 수정 2016.03.1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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