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분을 사흘 앞둔 17일 오전 경남 거창군 거창읍 가지리 개화마을 부근의 들녘에서 매화꽃이 활짝 핀 가운데 농부 부부가 따뜻한 봄햇살 아래서 밭작물을 살피고 있다.
‘매화향 그윽한 봄 들녘’
- 기자명 매일경남뉴스
- 입력 2016.03.17 13:19
- 수정 2016.03.17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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