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산청군 산청IC입구 축제광장에서 열린 제15회 산청한방약초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이 주제관인 동의보감관 내 혜민서에서 오행의 상생상극과 60개의 오수혈을 활용해 경락의 흐름을 조절하는 사암침 체험을 하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 최우수축제인 제15회 산청한방약초축제는 ‘온가족 건강여행’을 주제로 오는 10일까지 산청IC입구 축제광장과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다채롭게 꾸며진다.
4일 산청군 산청IC입구 축제광장에서 열린 제15회 산청한방약초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이 주제관인 동의보감관 내 혜민서에서 오행의 상생상극과 60개의 오수혈을 활용해 경락의 흐름을 조절하는 사암침 체험을 하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 최우수축제인 제15회 산청한방약초축제는 ‘온가족 건강여행’을 주제로 오는 10일까지 산청IC입구 축제광장과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다채롭게 꾸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