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새싹이 움트는 곳곳에서 봄을 알리는 모습들이 따뜻함 을 전한다. 우리나라 전통 텃새인 직박구리가 활짝 핀 목련꽃잎을 먹고, 나비가 이른 봄 짝짓기를 하며 대지에는 파릇파릇한 새싹이 움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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