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새싹이 움트는 곳곳에서 봄을 알리는 모습들이 따뜻함 을 전한다. 우리나라 전통 텃새인 직박구리가 활짝 핀 목련꽃잎을 먹고, 나비가 이른 봄 짝짓기를 하며 대지에는 파릇파릇한 새싹이 움튼다
[포토갤러리]봄을 알리는 꽃과 나비, 새와 새싹
- 기자명 매일경남뉴스
- 입력 2016.03.27 17:38
- 수정 2016.03.27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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