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로운 사회. 아름다운 세상을 추구하고자 온 국민이 손잡고 나아가는 길목에서 미래지향적인 비젼을 제시하고 행복한 내일을 밝히는 등불을 자임하고 감히 인사 올립니다.

지방자치 시대를 이끄는 올바른 정론지로서 참 언론의 기능을 다하고 지성과 정의를 겸비한 생명력 있는 신문으로 언론의 정신을 계승하고, 충직한 사명으로 거듭날 것을 저희 임직원은 다짐 합니다.

독자들의 관심은 힘이 되고, 충고는 지혜가 되어 행복함을 추구하는 밀알이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창간일 2015년 5월 7일

발행인 백승안

편집인 조명순

기 자 최혁렬

기 자 백다운 배상

저작권자 © 매일경남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