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 남하면 양항마을 박광태(80세) 할아버지 부부가 마을 어귀 신작로 길을 17살 때 결혼한 몸이 편찮은 할머니를 자전거에 태우고 읍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집으로 돌아가고 있다.
<사진제공=거창군청 김정중 주무관>
경남 거창군 남하면 양항마을 박광태(80세) 할아버지 부부가 마을 어귀 신작로 길을 17살 때 결혼한 몸이 편찮은 할머니를 자전거에 태우고 읍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집으로 돌아가고 있다.
<사진제공=거창군청 김정중 주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