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경남 거창군 남상면 임불리 정수진(76세)씨 산딸기 농장에서 농민들이 빨갛게 잘 익은 산딸기를 수확하고 있다.

산딸기는 우리 몸에 피를 맑게 하고 동맥경화와 뇌졸중 등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 졌다.

<사진제공=거창군청 김정중 주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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