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상림 숲의 그네는 가족들과 함께 산책 나온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안기며 발길을 멈추게 하는 등 제 역할을 하는 반면 거창읍 원상동 체육공원의 그네는 줄만 데롱데롱 매달린 채 방치되고 있어 발길을 되돌리게 하며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거창 그네와 함양 그네
- 기자명 백승안 기자
- 입력 2016.05.23 13:38
- 수정 2016.05.23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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