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작가협회 합천지부 창립

전국 146번째 경남도 15번째 지부설립 매일경남뉴스l승인2015.05.23l수정2015.05.28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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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 합천지부(지회장 이점용)는 지난 22일 오후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창립식과 지부장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다.

이날 창립식에는 김경환 한사협부이사장, 히창환 합천군수, 김균 합천경찰서장, 손국복 합천예총지회장, 공병철 한국예총경남연합회장, 윤병삼 한사협 경남도지회장, 해인사 종성스님, 대한불교조계종 달성사암연합회 회장님이신 진성 스님 등 전국 각 지역 내빈 180여명이 참석해 지부탄생을 축하했다.

천년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경남 합천에서 새롭게 탄생한 한사협합천지부는 전국 146번째, 경남도 15번째로 지난 1994년부터 사진동아리(합천사진동우회)를 시작으로 활동해온지 20년 만에 가슴 속에 품어왔던 지부설립의 염원을 이루게 된 것이다.

한사협합천지부 창립식은 합천 음악여행(배철이 회장)의 119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1부 행사 이점용 초대지부장의 취임식과 함께 창립식을 가졌으며, 2부 행사에서는 만남의 장이 펼쳐졌다.

특히, 이날 창립식에서는 지부설립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준 서규원 대구 사광회 고문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합천지부 유해상 사무국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이 지부장은 이날 치사에서 “한사협의 막내로서 사진문화예술의 미래를 열어나가는 합천지부가 되도록 노력하고, 가족적인 분위기로 회원 한분 한분이 늘 솔선수범하고 봉사하는 자세로 안정된 지부, 발전된 지부, 화목한 지부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하창환 합천군수는 축사에서 “모두가 염원해오던 한사협합천지부의 탄생으로 합천 문화예술의 격이 한 차원 상승하게 되었다면서 합천의 새로운 모습들을 카메라에 담아 새로운 백년의 역사를 함께 써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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