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덕유산 자락인 경남 거창군 북상면 소정리 감국마을 농장에서 농민들이 노랗게 핀 감굴을 따고 있다.
[포토뉴스]“가을향기 담은 노란 감국 따요”
- 기자명 매일경남뉴스
- 입력 2016.10.24 13:52
- 수정 2016.10.2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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