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 고제면 봉계리 마을 입구 700년 수령의 느티나무 그네에서 어느 외국인 노동자 한쌍이 햇살 가득한 만추의 가을을 즐기며 이국 생활의 지친 심신을 달래고 있다.
[포토뉴스]“만추의 그네타기”
- 기자명 백승안 기자
- 입력 2016.11.17 18:21
- 수정 2016.11.17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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