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남뉴스 이명선 기자] 설을 여흘여 앞둔 16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 거창시장에서 명절에 쓸 한과를 만들기 위해 시골 아낙들이 뻥튀기 기계 앞에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포토뉴스]거창시장 뻥튀기.... 그윽한 설 풍경
- 기자명 이명선 기자
- 입력 2017.01.16 13:14
- 수정 2017.01.16 13:16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