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회 산청군연합회장배 전국오픈탁구대회

제4회 산청군연합회장배 전국오픈탁구대회가 3월 28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산청군민체육센터에서 탁구 동호인 1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산청군탁구연합회가 주최하고 산청군생활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탁구 동호인들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친선과 우정을 나눴다.

이번 대회는 개인전 12개부와 단체전 5개부, 왕중왕전 3개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허기도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전국에서 오신 탁구 동호인 여러분들이 그 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한다”며 "대회 기간 중 산청의 수려한 경치와 청정 농, 특산물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

▲ 제4회 산청군연합회장배 전국오픈탁구대회

했다.

이병술 산청군탁구연합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 대회가 4회째까지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이 자리에 함께 한 여러분들의 덕택이라”며 "탁구가 더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저변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은 이번 대회 기간 중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산청IC입구 축제광장과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5회 산청한방약초축제 홍보활동을 실시해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저작권자 © 매일경남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