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남뉴스 백승안 기자] 경남 거창군 북상면 갈계리의 한 떡방앗간에서 대보름에 먹을 떡을 만들고 견과류를 볶고 있다.
[포토뉴스]‘정월대보름 앞둔 방앗간’
- 기자명 백승안 기자
- 입력 2017.02.10 09:04
- 수정 2017.02.10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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