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적외선으로 본 오월의 거창” 2015-05-13 매일경남뉴스 5월은 식물들이 가장 왕성한 광합성을 하는 달이기도 하다.적외선사진은 열을 감지하기 때문에 건강하게 광합성을 하는 나뭇잎을 눈이 내린 것 처럼 밝게 만든다.반대로 차가운 물이나 하늘은 까맣게 만들어버려 몽환적인 느낌을 주기도 한다. ▲ 적외선거창군 수승대 은행나무 ▲ 적외선거창군 위천면 황산마을 느티나무 앞 일하는 촌로 ▲ 적외선거창군 위천면 황산마을 입구 느티나무 앞일하는 촌로 ▲ 적외선거창읍 덕천서원 연못 ▲ 적외선거창읍 장팔리 덕천서원 연못 ▲ 적외선논두렁 손보는 일하는 촌로 ▲ 적외선못자리와 느티나무 ▲ 적외선일하는 촌로 사진은 일반 디카를 적외선카메라로 개조 후 적외선 필터 착용 후 촬영.<사진제공=거창군청 김정중 주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