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남뉴스 백승안 기자] 5월 황금연휴가 한창인 6일 오전, 산청 황매산 철쭉제에 많은 관광객들이 몰린 가운데 정상까지 만개한 진홍빛 철쭉이 등산객들의 발길을 사로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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