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18일 지리산 아래 산청군 산청읍 정광들 약초재배단지에서 홍화꽃이 만개한 가운데 산청지역자활센터 참살이사업단 참여자들이 밝은 표정으로 홍화꽃을 수확하고 있다.
잇꽃으로 불리는 홍화꽃은 붉은색, 노란색 등 아름다운 색깔로 천연 염색약으로 사용되어 왔으며 최근에는 홍화꽃이 혈액순환을 도와 어혈을 제거하고 혈액 개선에도 효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18일 지리산 아래 산청군 산청읍 정광들 약초재배단지에서 홍화꽃이 만개한 가운데 산청지역자활센터 참살이사업단 참여자들이 밝은 표정으로 홍화꽃을 수확하고 있다.
잇꽃으로 불리는 홍화꽃은 붉은색, 노란색 등 아름다운 색깔로 천연 염색약으로 사용되어 왔으며 최근에는 홍화꽃이 혈액순환을 도와 어혈을 제거하고 혈액 개선에도 효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