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남뉴스 이명선 기자] 경남 거창군 가조면 비계산(해발 1,126m)이 정상부터 알록달록 오색 단풍으로 물들어 장관을 이루고 있으며 짙어가는 단풍을 즐기기 위한 등산객들의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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