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남뉴스 최혁열 기자] 한파가 몰아치는 20일 경남 거창군 고제면 봉산리의 한 어머니가 장작에서 뿜어져 나오는 매캐한 연기속에서 아궁이에 군불을 지피고 있다. 어머니는 ‘탁,탁,탁’ 하는 장작 타오르는 소리가 나는 그때서야 기분이 좋아진다고 하신다.
[포토]‘어머니가 군불 때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 기자명 최혁열 기자
- 입력 2017.12.20 13:36
- 수정 2017.12.20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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