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음악극 ‘아줌마는 아무도 못말려’ 공연으로 봄을 불러온다!

30대부터 70대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신명나는 관객 참여 음악극 최혁열 기자l승인2018.04.11l수정2018.04.1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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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남뉴스 최혁열 기자] 재단법인 거창문화재단(이사장 양동인 거창군수)이 오는 4월 19일 저녁 7시 30분에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음악극 ‘아줌마는 아무도 못말려’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현대가요와 전통가요를 접목시킨 신명나는 관객 참여 음악극으로 소녀에서 여성으로 그리고 아줌마로 살아가게 되는 세상사는 이야기를 다양한 음악으로 펼쳐내는 작품이다.

이 공연은 세 명의 꿈 많던 소녀들이 각자 다른 삶을 살다 30년 만에 만나면서 극이 시작된다. 50대 아줌마가 된 그녀들의 말 못할 지난 인생의 사연들이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관객들에게 삶의 희로애락을 느끼게 해준다. 특히 중년 여성들의 공감과 감성을 어루만진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춤이 관객들의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KBS 공채 개그맨 출신을 포함한 뮤지컬, 연극, 영화 등에서 활약하는 배우들의 열연으로 재미와 몰입을 더한다.

거창문화재단 관계자는 “찾기 힘든 네잎 클로버만을 기다릴 게 아니라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세잎 클로버를 한 아름 따보자는 마지막 대사처럼 행복은 우리 곁에 있으니 이번 공연을 통해 군민 모두가 작지만 행복한 시간을 갖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전석 티켓가격이 성인 1만 원, 학생 5천 원으로 거창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gccf.or.kr/)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기타 공연에 대한 사항은 거창문화재단으로 문의(055-940-8493)하면 된다.


최혁열 기자  011930916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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