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남뉴스 최혁열 기자] 경남 거창군 가조면 수월리 의상봉(1038m) 기암절벽을 암벽 동호회 회원들이 20일 안전장비를 갖추고 암벽등반을 즐기고 있다.
이곳 암벽코스를 동호인들은 실크로드라 부르며 의상봉은 신라 문무왕 때 의상대사가 참선하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매일경남뉴스 최혁열 기자] 경남 거창군 가조면 수월리 의상봉(1038m) 기암절벽을 암벽 동호회 회원들이 20일 안전장비를 갖추고 암벽등반을 즐기고 있다.
이곳 암벽코스를 동호인들은 실크로드라 부르며 의상봉은 신라 문무왕 때 의상대사가 참선하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