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남뉴스 최혁열 기자] 경남 거창군 거창읍 근대의료박물관 모과나무 위에 둥지 튼 야생 멧비둘기 새끼 2마리가 마지막으로 어미의 목에 있는 모이주머니 안쪽 벽에서 생성되는 비둘기 젖을 먹은 후 후 둥지를 떠나고 있다.
멧비둘기 새끼의 첫 비행
- 기자명 최혁열 기자
- 입력 2018.05.24 15:35
- 수정 2018.05.24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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