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남뉴스 백승안 기자] 24일 오후 경남 거창군 거창읍의 한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마치고 물을 마시며 뜨거운 몸을 잠시 식히고 있다.
[포토뉴스]‘폭염 속 화마와 싸운 소방관’
- 기자명 백승안 기자
- 입력 2018.07.24 21:45
- 수정 2018.07.24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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