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이홍희 거창군의회 의장 “전심연업(專心鍊業)의 자세로 작은 것부터 챙기겠다”

백승안 기자l승인2018.12.30l수정2018.12.30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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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남뉴스 백승안 기자] 이홍희 군의장(사진)이 ‘전심연업(專心鍊業)’의 자세로 새해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한결같은 모습으로 민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정활동으로 작은 것부터 챙기며 군민들을 섬기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의장은 기해년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7월 개원을 한 거창군의회가 여러 가지 난제 속에서도 중심을 잡고 출발 하려고 하였으나 많은 시행착오로 군민 여러분들에게 실망을 드린 것 같아 송구한 마음이 든다”며 지난 6개월 군의회 운영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이 의장은 “하지만 올해부터는 지난해의 시행착오를 발판삼아 더 앞으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군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군의회가 되도록 모든 의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는 약속을 드리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이 의장은 “처음부터 많은 것을 하려고 하지 않겠다. 작은 것부터 챙긴다는 마음으로 군민 여러분 곁에서 함께 노력해 나가겠으며, 그러한 작은 것을 모아 거창군 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신년사 전문]

기해년 신년사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무술년 한해를 마무리하고 기해년 새로운 해가 구름을 젖히고 밝게 떠올랐습니다.

지난 한해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고생 많이 하셨다는 말씀을 드리며, 새해 첫발을 내딛으시는 만큼 절망 보다는 희망과 기대를 가득 채우시길 바랍니다.

기해년은 제8대 거창군의회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리는 해가 될 것입니다. 지난해 7월 개원을 통해 여러 가지 난제 속에서도 중심을 잡고 출발 하려고 하였으나 많은 시행착오로 군민 여러분들에게 실망 아닌 실망을 드린 것 같아 송구한 마음이 듭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지난해의 시행착오를 발판삼아 더 앞으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군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군의회가 되도록 모든 의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는 약속을 드리겠습니다.

처음부터 많은 것을 하려고 하지 않겠습니다. 작은 것부터 챙긴다는 마음으로 군민 여러분 곁에서 함께 노력해 나가겠으며, 그러한 작은 것을 모아 거창군 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군민여러분께서도 전심으로 본분을 닦으면 크게 쓰일 것이라는 전심연업(專心鍊業)의 자세로 한해를 보내신다면 황금돼지띠 기해년 큰 목표를 이루실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아무쪼록, 기해년 새해 솟아오르는 태양을 보시면서 큰 꿈을 품으시기 바라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 1. 1.

거창군의회 의장 이 홍희


백승안 기자  bsa6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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