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남뉴스] 경남 거창군 위천면 금원산 얼음 축제장에 겨울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컬링체험을 하고 있다.

전국 3대 화강석 생산지 중 한 곳인 경남 거창군의 화강석 연구센터에서 4년전부터 연구개발해 현재 체험용 컬링스톤이 생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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