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지리산 천왕봉 바로 아래 산청군 삼장면 유평마을 김영석(61세)씨 부부가 추석을 앞두고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 지리산 꿀사과 수확작업이 한창이다.
지리산 산청 꿀사과 수확 한창
- 기자명 매일경남뉴스
- 입력 2015.09.03 18:45
- 수정 2015.09.03 18:46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