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남뉴스 백승안 기자] 거창군 서변정보화마을이 주최하는 ‘2019 사과 따고 고구마 캐기 체험’ 행사가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오는 11월 10일까지 막바지 체험객 예약을 받고 있다.

참가자들은 청정지역 거창의 사과를 따는 값진 경험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고, 단체는 원하는 시간대에, 개인은 오전 11시나 오후 2시로 참가시간을 정할 수 있다.

문의 및 예약은 홈페이지(http://seobyeon.invil.org) 및 전화(055-940-3951)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매일경남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