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남뉴스 백승안 기자] 거창우체국과 거창적십자병원 주변 주차금지 지역에 버젓이 주차되어 있는 불법주차 차량으로 인해 응급차량 통행뿐만 아니라 병원을 찾는 환자들의 보행에까지 불편함을 주고 있어 행정당국의 시급한 조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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