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남뉴스 백승안 기자] 거창우체국과 거창적십자병원 주변 주차금지 지역에 버젓이 주차되어 있는 불법주차 차량으로 인해 응급차량 통행뿐만 아니라 병원을 찾는 환자들의 보행에까지 불편함을 주고 있어 행정당국의 시급한 조치가 필요하다.
[카메라 고발]주차금지 표식 무색케 하는 불법주차
- 기자명 백승안 기자
- 입력 2019.11.05 17:52
- 수정 2019.11.05 17:53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