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남뉴스 백승안 기자]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학교 휴업이 장기화 된 31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의 한 초등학교 운동장에 봄을 알리는 벚꽃이 만개한 운동장을 아이들이 걸어가고 있다.

교육부는 “4월 9일부터 순차적으로 온라인 개학을 실시한다”고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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