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남뉴스 백승안 기자] 경남 거창군 남상면 거창창포원에 노란 창포꽃이 피기 시작하면서 민들레는 꽃이 지고 하얀 원형의 홀씨가 되어 다른 세상으로 날아 갈 준비를 마쳤다.
[포토뉴스]‘민들레 홀씨의 비상준비’
- 기자명 백승안 기자
- 입력 2020.05.06 15:58
- 수정 2020.05.06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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