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수 도의원, “양봉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본회의 통과

- 양봉산업 육성으로 생태계 유지 등 공익적 가치 상승 유도 - 양봉농가의 체계적인 육성 및 지원으로 농가소득 증대 기대 백승안 기자l승인2020.05.22l수정2020.05.2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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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남뉴스 백승안 기자] 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 김일수(거창2, 무소속)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 양봉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21일 본회의에서 통과되었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양봉산업 육성에 대한 도지사의 책무를 규정, 양봉산업 육성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 및 양봉농가이 소득증대와 양봉산업의 진흥을 위한 예산 지원 근거를 마련한 것 등이다.

김일수 의원은 “양봉산업은 벌꿀과 로얄젤리 등 1차 생산을 통한 농가 소득증진과 더불어 꿀벌의 활동으로 인해 생태계 보전과 유지가 이루어지는 등 공익적 가치가 매우 크다.”면서 “도 내 3500여개의 양봉농가와 양봉산업 발전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본 조례를 제정하게 되었다.”고 조례 제정 이유를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전국 양봉산업에서 경남이 차지하는 비중은 경북에 이어 두 번째일 정도로 높다.”며 “도 내 양봉산업의 체계적인 육성 및 지원을 통해 양봉농가의 소득증대 및 지역발전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백승안 기자  bsa6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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