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경남 거창군 거창읍 서변리 고광선(62세)씨 딸기밭에서 농민들이 탐스럽게 익은 딸기를 수확을 하고 있다. 거창 딸기는 맛과 향이 뛰어나고 충분한 비타민으로 피부 미용과 피로 회복 등 제철 건강 과일로는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제공=거창군청 김정중 주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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