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북초 폐교위기 탈출 협치위원회 시동

가북초 학교살리기를 위한 첫걸음, 1차 협치위원회 개최 최혁열 기자l승인2020.09.25l수정2020.09.25 14:32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매일경남뉴스 최혁열 기자] 가북초등학교(교장 장재영)는 지난 9월 22일(화), 가북초등학교 도서실에서 가북면장, 군청관계자, 지역민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폐교위기 탈출을 위한 첫 번째 협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이는 거창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거창군 인구 증가 대책의 하나인 ‘폐교 위기탈출 컨설팅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진행되었으며, 학교의 폐교 위기를 막기 위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폐교 위기 탈출 컨설팅 지원 사업의 컨설턴트로 선정된 장원 박사의 진행으로 시작된 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협치위원회 명칭을 논의하여 ‘가북 플러스’로 정하고 힘찬 발걸음을 시작하였다.

협치위원회 위원장은 총동문회 사무국장 손재호 위원님이, 부위원장은 학교운영위원장인 김윤경님이 맡았다.

거창군 인구교육과 임양희 계장의 사업경의 및 향후 계획 설명을 바탕으로 인구 유입을 위한 주거확보, 기금마련,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대외 공약개발과 10월 22일 전국설명회 개최 준비 등 주요 안건과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진지한 시간을 가졌다.

이정희 가북면장은 “가북면의 인구 유입을 위하여 군청의 지원과 학교의 프로그램 개발, 마을 분들의 많은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고 마을 및 학부모 등은 지역과 학교발전을 위해서 좋은 사업이 시행되는 것을 반기고 잘 협조해서 성공적인 사업운영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위 협의회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하여 개인위생관리 및 체온측정, 소독 등 방역수칙을 지키며 행사를 진행하였다.

장재영 교장은 가북플러스 위원회에 “가북면과 학교가 함께 살아가기 위한 방안을 고민하자. 앞으로 가북면과 학교가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의견 부탁드린다.”며 기관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로 말했다. 


최혁열 기자  01193091604@hanmail.net
<저작권자 © 매일경남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혁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명칭 : 인터넷신문  |  발행소 :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중앙로 108번지 3층  |  등록번호 : 경남 아 02310  |  등록연월일 : 2015. 3.27  |  발행연월일 : 2015. 3. 27
발행인 : 백승안  |  편집인 : 백승안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승안  |   TEL : 070-7365-5665  |  HP : 010-9155-5665  |  FAX : 070-7369-5665
사업자등록번호 : 463-88-00567  |  Homepage : www.mgenews1.com  |  E-mail : mgenews6767@hanmail.net, bsa6767@naver.com
Copyright © 2020 매일경남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