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날으는 패러글라이딩과 가을정취 물씬 풍기는 가을 길을 가르는 자전거 달리기가 늬엇늬엇 저물어가는 가을의 뒤를 잡는다.
[포토] 하늘과 땅위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낀다.
- 기자명 매일경남뉴스
- 입력 2015.10.25 19:45
- 수정 2015.10.25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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