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점용씨
[매일경남뉴스] 한국예술단체총연합회 합천지회 이점용 지회장이 영예의‘제30회 경상남도예술인상’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점용 지회장은 역대 경남예술인상에서 직암 이수희 선생에 이어 합천에선 두 번째 수상자로 선정돼 합천지역 예술인들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이점용 지회장은 향토기업용문전력 대표)을 운영하면서 대구 계명대학교 무역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했다.

고향에서 향토기업인 ㈜용문전력을 설립해 ‘세상의 빛을 밝히는 전기사업으로 얻은 이익은 어둠 속에서 빛을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돌려줘야 한다’는 기업의 사회환원인 ‘노블리스 오블리제’ 경영철학을 철저히 실천하고 있다.

이에 이점용 대표는 기업을 경영하면서도 빛과 함께하는 사진예술에 입문해 왕성한 활동을 펼친 결과 합천사진작가협회 합천지부를 창립, 초대지부장을 맡아 지역 사진예술가를 양성·지원하는 등의 업적으로 현재 한국예총 합천지회장을 맡아 다섯 협회를 이끌며 지역사회 문화예술 향상에 선구자가 되고 있다.

이에 힘입어 제25회 경상남도사진대전 대상과 제18회 대한민국 정수사진대전 대상을 수상하고 이번에 경남예술인상까지 수상한 것.이점용 지회장은“이번 예술인상 수상은 합천지역의 모든 예술가들의 힘”이라며“보다 발전하는 합천사회의 문화예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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