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면, 자발적인 영농폐기물 수거로 깨끗한 환경 조성에 팔 걷고 나서다

- 일제수거기간 설정 운영, 주민참여 위한 회의 잇따라 개최 - 매일경남뉴스l승인2015.11.20l수정2015.11.20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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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면(면장 이화기)에서는 영농철 마무리 시점에 맞추어 폐비닐, 과수 반사필름, 농약병 등 영농폐기물 수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1월 20일부터 30일까지를 깨끗한 주상만들기 일환으로 영농폐기물 일제 수거 기간으로 정하고 본격 추진에 들어갔다.

이를 위해 지난 18일 긴급이장회의를 열어 대 주민홍보를 위한 회의를 가졌으며 이날 회의에서 마을 자체 실정에 따라 폐비닐, 과수원 반사필름, 농약빈병 등의 수거에 적극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지난 19일에는 주상면주부민방위대원 20명을 대상으로 회의를 개최하고, 곧 이어 주상면내 21개 단체로 구성된 ‘주상면발전위원회’를 열어 각 직능단체에서 자발적인 참여키로 했다.

이 자리에서 주상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지도자회에서는 오는 23일에 환경정화활동과 재활용수거를 전개하기로 하는 등 각 단체별로 일제 기간에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한 영농폐기물 수거에 팔 걷고 나서기로 했다.

한편 주상면은 올 초부터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 만들기를 위해 주상면 주민자치위원회, 의용소방대, 주부민방위기동대 등의 각 단체별 대표거리를 지정하여 지속적으로 매월 자체 정화 활동을 실시 해 왔으며 관내 단체들이 릴레이로 적극 참여 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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