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일주일 앞두고 장날인 1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 거창시장이 대목을 맞아 설 제수용품을 구입하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

거창시장은 5일장으로 다음 대목 장날은 설을 이틀 앞둔 이번 주 토요일인 2월 6일이다.

<사진제공=거창군청 김정중 주무관>

 

저작권자 © 매일경남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