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지리산 바로 아래 산청군 단성면 백운마을에 귀농한 허성회(59세)씨 부부가 친환경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지리산 산청 블루베리 수확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친환경 지리산 산청 블루베리 수확
- 기자명 백승안 기자
- 입력 2016.05.31 14:52
- 수정 2016.05.3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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