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남뉴스 이명선 기자] 경남 거창군 거창읍 김천리 들녘에서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봄 냄새 물씬 풍기는 봄 냉이를 캐고 있다.
[포토뉴스]‘봄 냉이 캐는 고부’
- 기자명 이명선 기자
- 입력 2017.02.28 00:27
- 수정 2017.02.28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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