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무소속 거창군수 후보가 공직선거법위반(허위사실공표)으로 검찰과 선관위에 고발 당했다. 23일 구인모 군수후보측에 따르면 지난 20일 MBC경남에서 개최한 거창군수후보자 선거토론 방송에서 이홍기 후보는 “보건소장이 의료폐기물 업체를 신규 허가 내줘 모든 폐기물 관련은 이 회사가 수의계약 한다.”, “이 업체는 보건소장하고 관련되는 친인척 관계로 연결된다.”고 공표 했다는 것. 하지만 이같은 이 후보의 주장은 허위사실임이 밝혀졌다. 확인결과 ‘의료용폐기물 처리 허가권자’는 거창군 보건소가 아니고 ‘낙동강유역환경청’이다. 실제 거
5월 20일 창원MBC주관 거창군수후보자 초청 토론회에서 이홍기(무소속) 후보의 허위사실공표 여부가 논란이다. 이 후보는 주도권토론 공약검증(8분) 질문에서 “보건소장이 6월달에 승진이 되고나서 하반기에 우리 거창에 없었던 의료폐기물 업체가 새로 허가를 내 줍니다. 그 업체가 누구신지 아십니까?”“들리는 말로는 친인척이 좀 관련되었다고 하던데…12월달에 되고나서 그 다음부터는 모든 의료폐기물 관련사항은 이 회사가 바로 수의계약으로 계속 합니다.”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같은 이 후보의 주장은 허위사실임이 밝혀졌다. 확인결과 의료용폐
제8회 동시지방선거(6.1일) 국민의힘 ‘희망거창 발대식’이 19일 오후 5시 군청앞 로타리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국민의힘 거창당원협의회 주관의 이번 발대식은 “거창을 새롭게 군민을 힘나게”라는 슬로건을 내 걸고 지방선거 압승으로 윤석열 정부 국정운영을 뒷받침하고 거창발전의 토대를 만들기 위한 ‘필승원팀’의 첫 출발을 알렸다. 산청.함양.거창.합천 당협위원장인 김태호의원을 비롯해 구인모 군수후보 박주언·김일수 도의원후보, 신중양·김향란·김진우·최준규·이홍희·신재화·권재경 박수자·김해숙·김미경 군의원후보 등이 참석해 필승의지를 다졌다
거창군의원 가선거구 1-가 김홍섭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16일에 있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당원, 지지자, 군민 등이 참여해 김홍섭 후보의 필승 일성에 동참했다. ‘김홍섭 후보의 소회’를 시작으로 진행된 개소식에는 산함거합 지역위원회 서필상 위원장, 산함거합 전 지역위원장 권문상 변호사,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특히 지역의 원로인 강대성 전 YMCA이사장은“지역의 주민이 바뀌어야 거창의 변화를 이끌 수 있다.“고 강조한 뒤 거창의 변화와 안정을 동시에 원하는 군민들의 열망이 김홍섭 후보를 통하여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는 말로 격
김기범 도의원 후보(거창 제1선거구)의 공약 보도자료 전문을 게재한다.살기 좋은 거창, 가보고 싶은 거창, 행복한 거창, 건강한 거창 그리고 기회가 있는 거창을 만들기 위해 일 할 준비가 된 김기범입니다. 지난 14년을 거창의 일꾼으로 거창군민을 위해 봉사하고 거창의 발전을 위해 일하고 싶은 간절함이 저 김기범을 도의원 후보로 나서게 하였습니다. 거창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지금 거창의 모습에 우리는 주목해야합니다. 백년의 미래, 다음세대를 위한 거창의 미래를 바라본다면 우리는 지금 거창이 처한 현실에 주목해야할 것입니다. 청년에게 주
이홍기(무소속 63세) 거창군수 후보가 5월 16일 오전 11시 선거사무소(거창읍 강변로157 아림월도 3층)에서 지역 언론인 초청 간담회를 갖고 거창발전 3대 전략과 융복합 관광 중심도시 조성, 농가 소득증대 확대지원 방안 등 군정발전 방안을 격의 없이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 이홍기 후보는 군민들로부터 두 번의 사랑을 받아 군수를 하고 어렵다는 무소속으로 도전하는 것은 오직, 일하고 싶은 생각, 거창발전 때문이라고 말하면서 하던 일을 제대로 완성하고 거창발전 20년 앞당기기 위해 더 많은 일을 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
15일 창원CECO에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경남선대위 발대식이 열렸다.발대식에는 이준석 국민의힘 당 대표와 김태호 의원, 박완수 경남도지사후보, 구인모 거창군수후보를 비롯한 시장, 군수, 지방의회 출마자가 참석했다. 국민의힘 출마자들은 ‘경남을 새롭게 도민을 힘차게’라는 슬로건과 함께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각오를 다졌다. 이준석 당 대표는 “이번 지방선거를 확실하게 뒷받침해서 반드시 승리를 되찾아 달라”고 당부했고, 박완수 경남도지사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의 압승으로 야당을 심판하고 마지막까지 열정과 성실, 겸손의 자세로
‘22년 5월 12일 아시아투데이 제하의 보도 관련 하여 고발인 A씨와 B씨는“... 공금 2,632만원 상당을 법인카드(비씨카드)로 결제해 공무수행용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유용했다”며 공금 2,632만원 상당 업무추진비로 사용하고 공무원에게 허위내용이 기재된 문서를 작성하라고 지시하는 등 허위공문서 작성·허위작성공문서행사죄와 직권의 남용·의무 없는 일을 하게 한 경우로 볼 수 있다”는 고발인의 고발취지를 인용하여 보도 했다. 이에 거창군은 보도내용에 대한 거
구인모(국민의힘 62세) 거창군수 후보가 교육·청년·인구분야 공약과 농업관련, 승강기·경제·항노화분야, 문화관광·체육분야, 보건·복지분야에 이어 생활·안전·환경분야 공약을 제시했다. 군정의 궁극적 목표는 군민 모두가 쾌적하고 안전한, 살기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두고 있다. 첫 번째가 ▲ 국제안전도시 공인과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이다. 거창읍 도심 전역에서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셉테드(범죄예방환경설계)를 적용한 도시 조성으로 국제안전도시로의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을 추진한다. 현재의 통합관제센터를 확대하고 경찰서, 소방서,
거창군 의회 최정환 부의장(더불어 민주당)이 오는 6월 1일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거창군 가 선거구(거창읍, 상동 제외) 기호 1-나로 재선에 나섰다. 최정환 군의원은 “난 지방선거에 출마하여 군의원 출마자 중 최다 득표를 하며 의정 활동을 하였고 군민들의 지역을 걱정하는 현안과 많은 민원을 소중한 뜻을 청취하고 하나하나 해결될 때가 가장 보람도 있지만, 각종 법규에 묶이고 상위법에 저촉되어 해결되지 못한 것도 있어 아쉬움이 남습니다”라고 말했다.또한 “저는 군민들께서 주신 소중한 권한으로 거창군의 미래와 현실에 대해
거창지역의 A신문(주간·인터넷)이 5월 6일자 신문 1면에 게재한 “구인모(국민의힘)거창군수 후보 ‘공직선거법위반’으로 경남청에 고발 당해” 제하의 기사에 대해 구인모 군수 후보측은 ‘해당성 없음’을 밝히고 편파·왜곡 보도로 여론을 호도한 A신문사를 고발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구인모 후보측에 따르면 2022년 1월 24일(목) 거창소식방 밴드에 “거창 지역신문에서는 공동(거창신문·거창군민신문·거창중앙신문·아림신문)으로 오는 6월 1일 거창군수 선거시 군수 적합도와 당선 가능성 등을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하여, 지난 1월 15일~ 16일
구인모(국민의힘 62세) 거창군수 후보가 5월 4일 오후2시 선거사무소(거창읍 중앙로 163-6)에서 지역 언론인 초청 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과 군정방향, 거창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구인모 후보는 민선7기 4년동안 전임 군수들이 시작한 시책과 사업들을 잘 마무리하고 새로운 사업들과 계획들을 주춧돌 삼아 새로운 거창발전을 위한 재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성원해 준 군민들께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지난 임기동안 공약한 ‘군정 3대 난제’ 해결을 비롯해 공약사업 모두를 마무리하고 누구나 살고 싶은 미래거창시대를 열기
구인모 (국민의힘 62세) 국민의힘 거창군수 후보가 ①교육·청년·인구분야, ②농업관련, ③승강기·경제·항노화, ④문화관광·체육분야에 이어 ⑤보건·복지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구인모 후보의 미래 보건·복지 군정의 방향은 어느 특정 계층이 아닌 전 군민이 다양하고 고른 혜택을 누리며 ‘희망 복지도시’로 도약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먼저 ▲ 거창군 공유 플랫폼 구축이다.공유 플랫폼은 복지 수혜자가 곧 제공자가 되어 서로가 서로를 함께 도울 수 있는 환경 조성이다.다양한 복지 시스템과 프로그램을 대상별, 지역별로 분류해 접근과 신청이 편
6·1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상남도의회의원선거 거창1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성창헌 예비후보는 “최근 거창 응급의료의 참담한 현실을 뼈저리게 느꼈다.”라며 “반드시 이 문제를 해결하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최근 거창에서 응급실을 운영하는 서경병원이 인력 부족, 경영의 어려움 등을 이유로 2일부터 응급실 운영을 중단한다는 방침을 밝힌 가운데, 성창헌 도의원 1 선거구 예비후보는 직접 거창 응급의료 체계의 참담함을 겪었다고 설명했다. 성창헌 예비후보는 “이틀 전인 4월 30일 오후 3시쯤, 어머님과 친구 세 분이 아월교 동쪽 끝 교차
무소속 이홍기 거창군수 예비후보는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문화 정착을 위한 신바람‘이(李)펀드’를 5월 2일 출시 한다고 했다. 이 예비후보가 개설한 신바람 ‘이(李)펀드’ 는 선거에 드는 비용을 군민에게 빌려선거 기간에 사용하고 선거 종료 후 해당 비용을 보전받아 원금과 약정된 이자를 다시 되돌려 주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총모금액은 1억 원을 목표로 1명당 1만원 이상 가입이 가능하며 이번에 1차로 5천만원을 모금하고 2차 3천만 원과 3차 3천만 원은 1차 목표금액 달성 후 차차 모금할 것이라고 했다. 투자 방법은 비 펀드(bfun
국민의힘 거창군수 후보에 구인모 현 군수가 선출됐다.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의 지난 28일 기초단체장 2차 경선 결과에 따르면 구인모 현 군수가 60.83% 득표로 47.0%(가산점20%반영)에 그친 최기봉 후보에 앞서 공천을 받았다.구인모 후보는 책임당원 모바일투표와 ARS 여론조사 투표에서 723표(59.5%)를 얻어 591표(40.5%)에 그친 최기봉 후보를 앞섰다.일반군민 상대 면접 여론조사에서도(2곳 조사기관) 구인모 후보가 68.8%와 64.81%를 얻은 반면 최기봉후보는 31.20%와 35.19%를 득표해 당심,
구인모(국민의힘 62세)거창군수 예비후보가 ①교육·청년·인구 ②농업 ③승강기·경제·항노화분야 공약 발표에 이어 차별화된 네 번째 문화관광· 체육분야 미래 비전과 공약을 발표했다. 지난 한 해 창포원과 출렁다리가 있는 가조 항노화힐링랜드 개장과 감악산의 웰니스 체험장이 제 모습을 갖춰가면서 거창군 방문객이 폭발적으로 늘어 ‘관광도시 거창, 100만 방문객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평가다.북상면 갈계숲을 함양 상림숲에 버금가는 숲으로 조성하고 자작나무 조성지와 인접한 호음산 일대 산악자전거 로드 개발로 전국 산악 MTB 대회 개최,
이홍기 무소속 거창군수 예비후보자는 4월 26일 오전 11시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활동에 들어갔다.이날 기자회견에는 거창의 전 현직 사회단체장과 지역원로 등 많은 군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이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몇 일간 고심 끝에‘국민의 힘’당을 떠나 무소속 후보로 거창군수 선거에 출마하기로 최종 결심을 하였다고 말하면서 이번 공천 경선에서 탈락시킬 명분과 이유가 조금도 없다고 했다특히 지방선거 공직후보자 추천규정 부적격 기준에 벌금형으로 시효가 만료된 경우에는 배제한다는 규정이 없어 이는 정치
구인모(국민의힘 62세)거창군수 예비후보가 항간에 떠도는 무소속 군수 출마 유언비어에 대해 쐐기를 박았다. 지난 18일 오후 국민의힘 거창군수 공천 면접에서 구인모 후보가 최종 경선후보로 결정된 후 출처 불명의 무소속 출마설이 확산 유포되자, 구인모 예비후보는 “국민의힘은 나를 키워준 정치 입문의 고향이다. 현직 군수가 당적을 버리고 어디로 가겠느냐. 오직 군민, 거창발전을 위해 처음 마음 그대로 앞만 보고 가겠다”며 국민의힘 공천경선 완승의 의지를 나타냈다. 또한 거창구치소 신축사업 등 군정 3대 난제 해결과 괄목할만한 예산확보,
구인모(국민의힘 62세) 거창군수 예비후보가 교육, 청년, 인구 분야 공약에 이어 농업 관련 세부 공약을 발표했다.구인모 후보의 농업 관련 공약은 미래농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농민 농촌이 잘 살고 부자 되며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과 활력에 방점을 두고 있다. 그 첫 번째 역점 시책은 ▲ 치유농업·산업의 육성·지원이다.치유농업·산업은 농업 자원등을 활용한 치유 서비스를 통해 심리적, 사회적, 인지적, 신체적 건강을 도모하는 산업으로 그 범위와 대상 범위도 무궁무진하다.이를 위해 거창형 클라인가르텐등 체류형 주말 농장을 읍면별로 조성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