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26 14:19
2016년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기념하기 위해서 거창문화원은 「제11회 거창여성문화제」행사의 일환으로 거창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미협 거창지부, 청솔개비, 한터바림, 죽림수묵회, 묵난회, 아림수묵회, 장곡서실, 거창민화작가회, 능화규방연구소, 거창 송암서각회, 거창한시협회, 거창문학회 등 여성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제11회 향토여류작가작품전’을 개최해 전시 중이다.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난 5월 25일 문화원 임원 및 거창지역 여성.문화예술단체장 등 내빈과 여성작가 등 100여명이 참가하여 개전식을 시작으